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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성귀 매일 먹기위한 팁!~

채소 많이 먹지 않는 대학생 아들을 위한 포스팅팅! 한 번 준비하면 2~3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!~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는, 다양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다. 덤으로 몸무게를 줄일 수도 있고 건강해진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. 뚱뚱하면 고혈압, 고지혈, 당뇨, 허리, 무릎, 코골이···. 망가지는 곳 한 둘이 아니다. 빵 라면 등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!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 불균형 내지 실조 현상이 몸에서 나타난다. 1. 푸성귀 구하기 가능한 친환경 채소를 선택할 것.(기회되면 그 이유 따로 설명) 최소 5가지 이상의 신선한 채소를 구한다. 작물에 따라 특정한 영양소가 전혀 없는 채소도 있다. 나는 깻잎, 당귀, 미나리를 좋아하지만 아들도 그 향을 좋아할까? 겨자 잎 톡..

다시 군에 입대한다면!

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입대부터다! 군대는 30 · 40대 삶을 계획하는 인생설계사무소! 군 복무가 괴롭고 지겨운 이도 있겠지만, 누군가는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리라. 아들아! 지금까지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해도 좋다. 군 복무부터 네 인생 다시 시작하는 거다! 생애 가장 건강한 시기를 국방의 의무로 보낸다! 억울하기도 하고, 피하고 싶기도 하고···. 국가는 그들에게 무엇을 대가로 지불할 것인가? 정치·행정의 시각으로 가장 쉬운 것이 돈 아닐까? 청년의 귀한 시간을 돈으로 땜질하고 그들의 마음(표)을 얻으려는 정치인은 많았다.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! 군 복무는 국토방위+∂(남는 시간)로 구성된다. 의외로 ‘남는 시간’이 길다. 모두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빨리 지나가길 기다리며 시간을 죽이..

병영일기 2021.04.14

병영일기 쓰게 된 뒷 이야기

사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하나를 마쳤다. 군대 관련 글을 쓰는 것이다. 나는 1987년 12월 31일 육군 5397부대에서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. 집으로 돌아가며 언젠가 군대 관련 글을 써보리라 다짐했다. 군 생활 만족스럽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었다. 아들 둘이 입대할 즈음, 30여 년 전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것이다. 이 병영일기를 만든 배경이다. 군대 생활 잘하기 바라는, 이 땅의 모든 아버지를 대신해 썼다. 나의 군 생활은 고참(선임)의 괴롭힘으로 몹시 힘들었다. 고참과 갈등이 폭발해 인생 위기를 맞았다. 병영생활 최고의 기회는 ‘관계에 대한 훈련’ 아닐까? 간부 선후임 동기와의 관계! 팔로워십, 리더십 두루 경험할 수 있고, 관계를 기반으로 이해력 설득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아닐까? 군대..

병영일기 2021.04.14